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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문화 콘텐츠 청년이 뛴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2-25 (월) 17:01:36 | 승인 2019-02-25 (월) 17:04:24 | 최종수정 2019-02-27 (월) 12:02:22

2018 문화콘텐츠 청년(재)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젊어지는 제주문화 콘텐츠
다음달까지 8개 프로젝트 완성 목표


재주문화 콘텐츠가 젊어지고 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제주영상진흥원)에서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2018 문화콘텐츠 청년(재)창업지원사업’의 마무리가 다음 달로 다가왔다. 

만 39세 이하 제주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대회 개최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제주영상진흥원은 지원 과제작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신흥아트프로젝트(대표 이승연)로 제주 풍경화(김택화 화백 작품)를 디지털나염 방식을 활용해 각종 패션 상품과 광광 기념품, 아트상품으로 제작했다.

목질 디자인 공방(대표 윤정숙)은 버려지는 폐목재 파레트 등을 재활용한 공연무대제작과 함께 유기된 나무들로 빈티지 가구 등 디자인 상품을 만들고 있다. 제주판타지 설화집(대표 윤순영)은 ‘수월봉 녹고의 눈물’을 주제로 웹툰, 설화집을 제작했다. 우호적 무관심(대표 천정운)은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에서 신생아 사진 촬영, 교육, 전시, 카페를 목적으로 하는 제주만의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했고, 칸의 도깨비 캐릭터 개발(대표 이은혜)는 제주 도깨비 캐릭터 개발 및 아트토이에 관련된 상품을 제작해 판매를 목표로 두고 있다.

젊은층을 겨냥해 3D 웹툰 자청비(대표 구채린)는 제주 신화 자청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차 활용시 소스 및 콘텐츠 활용이 용이하도록 개발했다. 이 밖에도 해녀 문호공간 재생 프로젝트 ‘해녀담따(대표 김하원)’,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의 지역명소를 목표로 신축된 미술 갤러리 ‘갤러리 데이지’등 분야도 다양하다.

제주영상진흥원은 올해도 ‘문화콘텐츠 청년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주원형 문화 콘텐츠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064-735-0612.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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