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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업기술원,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 적정 수확기 구명 연구 착수
강지환 기자
입력 2019-02-27 (수) 10:51:42 | 승인 2019-02-27 (수) 10:54:49 | 최종수정 2019-02-27 (수) 10:54:36
스위트골드 키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최근 국내·외 소비가 늘고 있는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의 적정 수확기 구명 연구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위트골드' 키위는 지난 2014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당도 16~17브릭스의 고당도 국내 육성품종으로 도내 66농가에서 13.7ha 재배면적에 생산량은 2016년 2t, 2017년 6t, 2018년 50t 등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와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특히 지난해 홍콩 등 동남아 시범 수출 결과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아 앞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제주에서 재배 기간이 짧아 재배법 및 수확기가 정립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농가별 품질 차이가 커 고품질 균일과 출하를 위한 적정 수확기 기준 설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시, 서귀포시 각 1개 농가포장에서 '스위트골드'의 생육특성을 조사하고 농업기술원 연구실험실에서 과실 특성을 분석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개화기 등 생육특성 및 당도, 산함량, 내부착색도, 건물중 등 과일특성이다.

또 인공수정 시점부터 수확 전까지의 적산온도를 구명하고 과일 수확 시에 후숙당도 예측이 가능하도록 적정 건물률도 도출할 방침이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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