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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잡았지만 상위 입상 좌절"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2-27 (수) 15:03:24 | 승인 2019-02-27 (수) 15:05:08 | 최종수정 2019-02-27 (수) 17:53:09

제주제일중, 제25회 전국팔도중학야구대회 3승5패 5위
우승  6승2패 충암중 차지

제주제일중 야구팀이 전국무대에서 우승팀을 잡았지만 아쉬운 5위에 머물렀다. 

제주제일중은 26일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25회 전국팔도중학야구대회에서 3승5패를 적어내며 7개 참가팀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제주제일중은 19일 1차전에서 충암중을 4-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이어진 2차전 야로중에게 2-5, 3차전 신원중에 0-8, 4·5차전 대치중에 5-10, 1-2로 연패했다. 

제주제일중은 6·7차전 신흥중과의 경기에서 8-3, 6-3으로 승리했지만 8차전 상인천중과의 경기에서 0-4로 패해 상위 입상에 실패했다. 

대회 우승은 6승2패를 기록한 충암중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5승2무1패 대치중, 3위는 5승3패 신월중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우수선수상 명단.
△제주제일중 양유준 △대치중 김휘동 △상인천중 오현서 △신월중 최성혁 △신흥중 홍채완 △야로중 조현준 △충암중 윤영철.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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