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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시민 눈높이에 맞춘 청사 환경 조성"유영택 제주시 총무과
유영택
입력 2019-02-27 (수) 16:48:36 | 승인 2019-02-27 (수) 17:40:47 | 최종수정 2019-02-27 (수) 18:38:36

50만 제주시민의 주인인 제주시 청사는 현재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본관을 비롯해 5별관 1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부족한 청사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해 '2017년도에 매입한 건물 및 제1·2별관 연결통로를 제외하면 2023년에서 60년 이상 된 건축물로 화장실 고장 등 이따금씩 사소한  문제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시 총무과 청사관리 부서는 시민 및 직원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하고 편리한 청사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5개 별관으로 분산된 청사의 비효율을 없애고 시민 이용에 혼선 등을 개선하고자 시청 청사 신축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바 산출되는 결과에 따라 추후 행정체제 개편 등 행정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별도의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제주시 청사 환경조성 사업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시민소통광장 조성공사 실시설계 용역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및 사회적 행사의 증가에 맞춰 시민들에게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청사 신축사업과 연계돼 차후 시민문화광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첫 단추라 한다. 그 외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체력단련실 개선공사, 여직원휴게실 설치공사, 제3별관사무실 환경개선공사, 흡연실설치공사, 청사 노후 LED 교체공사 가 현재 추진 중이고 일부 사업은 완료됐다. 또한 안전한 청사관리를 위해 소방·전기·냉난방기 보수정비 공사, 청사 방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시청을 내방하는 시민 및 관광객 등 모든 이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자 청사부설주차장 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총 45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제주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한 도시로 환경자산의 보물섬이라 한다. 이에 상응하는 품격있는 제주시 청사 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청사 유지관리로 시청을 내방하는 시민·민원인 및 직원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주변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제주시청을 찾는 모든 사람과 내부 고객인 직원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청사 환경조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유영택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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