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제한된 홍보 방식을 놓고 곳곳에서 볼멘소리.

후보 본인 제한으로 SNS를 통한 공약 공유까지 선관위 제약를 받는 등 손발을 묶은 깜깜이 선거 한계를 호소.

일각에서는 "선거인수가 적은 경우도 있지만 얼마 안되는 기간에 혼자 선거운동을 하려면 이름알리는 것도 버거울수 있다"며 "선거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알권리, 알릴 권리를 보장할 방도가 시급하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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