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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관악단 제63회 정기연주회 개최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3-09 (토) 16:37:11 | 승인 2019-03-09 (토) 16:41:43 | 최종수정 2019-03-12 (토) 16:04:41

도립 서귀포관악단(지휘자 이동호)은 이번달 15일 저녁 7시 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서 제63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첫 곡으로 스페인 작곡가 페레르 페란의 '교향곡 4번, 콜로서스(거인)'이다. 스페인 미술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을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해 음악으로 표현했다.

두 번째 곡은 제일교포 작곡가로 2014년 일본 관악작곡 콩쿠르에서 '어둠의 잔치'로 우승한 박수현 작곡가의 '축제의 봉지가'다. '봉지'는 제주어로 꽃봉오리를 뜻해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나듯 제주관악의 미래도 피어나는 꽃처럼 희망차길"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세 번째 무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인 호르니스트 이석준과 함께 얀 반 데 루스트의 '관악단과 솔로 호른을 위한 랩소디'가 연주된다.

네 번째 무대는 국내외 수십여회의 오페라 주역을 맡은 창원대학교 교수 소프라노 김유섬과 함께한다. '강 건너 봄이 오듯'과 '방금들은 그 목소리'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마지막 연주곡은 '정글'이다. 정글의 모습과 모험을 표현하고 있는 토마스 도스의 '정글'이다. 동물들의 소리를 음향효과로 나타내 많은 창의성을 나타낸다.

무료공연으로 8세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문화예술관(064-760-2494), 관악단(064-739-7394).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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