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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고 임수지·양가은 전국무대 2·3위 기염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3-10 (일) 13:56:44 | 승인 2019-03-10 (일) 13:57:30 | 최종수정 2019-03-10 (일) 13:57:28
사진 왼쪽부터 이철호 제주도연맹 전무, 강명덕 영주고 감독, 임수지, 양가은, 오병훈 지도자

'제66회 3.1절 기념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은2·동2 총 4개 획득

영주고 사이클팀이 올해 첫 전국무대에서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영주고등학교 사이클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한 '제66회 3.1절 기념 전국 도로사이클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5개의 메달을 쓸어담았다. 

특히 2학년 임수지가 개인종합 2위를, 새내기 1학년 양가은이 개인종합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돌풍의 주역임을 입증했다. 

임수지와 양가은은 대회 둘째 날인 6일에 열린 여고부 개인도로 79km에 출전,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송예림(부산체고2)과 함께 2시간16분13초 동타로 골인, 바퀴차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또 대회 셋째 날인 7일에 치러진 여고부 개인도로 52.4km에서 임수지는 송예림과 함께 1시간32분45초를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양가은은 1시간 33분 35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경기 내내 선두권 자리를 지키며 사흘간의 여고부 대회를 모두 마친 임수지는 종합기록에서 4시간19분49초로 개인종합 2위와 함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1학년 양가은도 종합기록에서 4시간20분39초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3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는 전라남도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한국 사이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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