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파이프상사는 하수관,수도,유공관등 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다.대림파이프상사는 ‘성실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사훈아래 직원 5명이 오늘도 공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또 대림파이프상사는 지난해 신속·정확한 자재공급을 위해 800여평 규모의 야적장과 사무실을 서귀포시 토평동으로 이전했다.

한편 대림파이프상사는 영업이익보다는 사원을 아끼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강호정 대표(사진)는 “작지만 성실경영을 통해 부실공정을 제로화에 도전,도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송종훈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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