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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 대응 나서야
강지환 기자
입력 2019-03-14 (목) 14:53:04 | 승인 2019-03-14 (목) 15:37:26 | 최종수정 2019-03-14 (목) 16:03:33

제주상공회의소 2019년 분과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관계법령 전문가 초청강연 진행

급변하는 경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이하 상의)는 14일 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산업별 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상의는 급변하는 고용환경 변화에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19년 분과위원회 운영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제주상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규제 및 경영애로 건의사업,  최고경영책임자(CEO) 대상 실무교육, 경제활성화 토론회,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양정하 코리아노무법인 이사를 초청해 '최고경영책임자가 알아야 할 2019년 근로환경 변화와 노동관계법령'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양 이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최근 변화하는 노동환경을 크게 노동시간, 휴일제도, 최저임금제도, 포괄임금제 폐지 등이 있다. 현재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2022년 까지 점차 적용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제주지역 기업도 향후 적용대상이 될 것에 대비, 사전에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사업주와 근로자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근로계약을 체결 하는 것이 매우 중요다. 특히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근로자와의 명시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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