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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원화전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3-14 (목) 15:57:29 | 승인 2019-03-14 (목) 15:58:42 | 최종수정 2019-03-14 (목) 15:58:42
전시전을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제주국제평화센터 제공).

제주국제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는 4월 25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

평화센터는 매월 초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을 통해 한 권의 그림책을 추천하고 있는데 2월의 책인 「큰 늑대 작은 늑대(나딘 브룅코슴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의 원화를 포함, 총 4종의 그림책 원화를 2개월 동안 전시한다.

「큰 늑대 작은 늑대」외에도 「평화란 어떤걸까?(하다마 게이코 글·그림)」, 「길 잃은 무지개 물고기(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엄마가 낮잠을 잘 때(이순원 글, 문지나 그림)」등 총 4종의 그림책 원화를 4월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원화 하나하나를 예술작품으로 전시해 원화를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감상하고, 거꾸로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은 4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제주국제평화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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