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3일 서귀포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난 주말 관광객과 도민들이 바다 위 범섬을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이 활짝 핀 서귀포 법환 해안도로를 걷으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3일 서귀포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난 주말 관광객과 도민들이 바다 위 범섬을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이 활짝 핀 서귀포 법환 해안도로를 걷으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