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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봄을 빚는 소리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3-18 (월) 18:53:08 | 승인 2019-03-18 (월) 18:53:33 | 최종수정 2019-03-18 (월) 18:53:33

김정문화회관 전통예술 공연 거문고 이야기 공연. 30일 오후 5시

대륙의 호방한 기상, 선비의 수양정신을 담은 단아함, 세상을 초월한 도가풍의 거문고 음악이 바람에 실려 제주의 봄을 소리로 빚는다.

김정문화회관은 3월 기획공연으로 아름다운 전통예술 공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거문고 이야기 '현금풍류'를 30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무대에서 선보인다.

제주출신 대금 연주자 오승진과 아쟁 연주자 고한올이 참여한다. 이외 거문고학회 대표 권은영 교수, 장선희 무용단 춤터 예술감독 장선희, 국악연희단 류 대표 하정희씨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연은 거문고와 단소의 협연 '짧은 영산회상'과 '한갑 특류 거문고 산조', '박대성류 아쟁 산조 거문고 아쟁 병주', '지전무'등 제주의 다양한 봄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거문고의 다양한 면모를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악기연주를 넘어 역사, 미학, 철학을 음악에 넣어 넓고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한 거문고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064-760-3792).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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