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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문섬 우리나라 대표 수중경관 10선에해수부·해양환경공단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 토대로 선정
고 미 기자
입력 2019-03-22 (금) 13:39:06 | 승인 2019-03-22 (금) 13:39:47 | 최종수정 2019-03-22 (금) 13:39:47

제주 서귀포 문섬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경관 10선에 뽑혔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 문섬은 세계적 규모의 연산호 군락을 가지고 있다는 섬에서 낙점됐다.

 

서해에서는 대형 갈조류가 거대한 숲을 이루며 우리나라에서 파래 가리비가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가 선정됐다.

 

남해에서는 문섬을 포함해 다양한 해면류가 서식하는 전남 신안 가거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해면 생물들이 서식하는 전남 여수 거문도, 해양보호구역인 부산 사하구 남형제섬과 해양생물군이 풍부한 전남 여수 백도가 이름을 올렸다.

 

대규모 수중 암벽과 생물이 조화를 이루는 경북 울릉군 죽도, 산호와 해중림이 어우러진 독도, 붉은 멍게 대규모 군락이 눈에 띄는 강원 고성 초도리,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가 서식하는 경북 울진 왕돌초가 동해를 대표했다.

 

이들 비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www.ecos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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