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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참여하며변영선 느영나영복지공동체 시니어 컨설턴트
변영선
입력 2019-03-26 (화) 18:04:55 | 승인 2019-03-26 (화) 18:10:07 | 최종수정 2019-03-26 (화) 18:07:54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수행기관에서는 베이비붐 세대(1955년생~1963년생)의 본격적인 60대 진입에 대응하여 역량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 60세 이상을 '시니어컨설턴트'로 양성하여 취업상담, 구인구직 신청서 등록, 지역수요처 자원조사,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을 통한 새로운 전문직 은퇴자의 직무를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훌륭한 시니어컨설턴트가 되는 하나의 과정인 '시니어컨설턴트 양성교육'을 지난주 3일 동안 받을 기회가 있어 참여하였다.

느낀점은 나이가 들어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를 취할 때 세상과 소통을 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유형별 의사소통과 상담 스킬, 고객 발굴을 위한 세일즈 프로세스 등을 팀원들과 같이 토론과정을 거치면서 참여하다 보니 변화와 과도기를 통해 자기인식,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에서 상대방을 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맞아 많은 직장인들이 퇴직 후 30~40년 동안 무슨 일을 하면서 살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좀 더 돈을 벌기 위한 일, 자기실현을 위한 일, 사회 환원적인 일, 아니면 이 세 가지를 병행하면서 살 것인지를 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교육과정을 통하여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타인과 함께하며, 베풀고 봉사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로 젊은 세대들과도 소통하면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2모작 인생의 발걸음을 내딛어 본다.


변영선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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