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32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트럭 운전자 현모씨(50)과 트럭에 타고 있던 강모씨(45)와 박모씨(57), 승용차 운전자 유모씨(35) 등 모두 4명이 다쳐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27일 오전 11시 32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트럭 운전자 현모씨(50)과 트럭에 타고 있던 강모씨(45)와 박모씨(57), 승용차 운전자 유모씨(35) 등 모두 4명이 다쳐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