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서비스 질 향상 노력”
▶4월 4일 제민신용협동조합 도남지점

오는 4일 개점 15주년을 맞은 제민신용협동조합 도남지점(지점장 현인석)은 사랑의 빵 봉사, 김장 담그기, 물품기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도남지점 조합원의 문화생활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골프동호회를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민신협은 도내 최초로 자산 60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8년 경영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또 현재 정기적금 3년 3.5%, 4년 4% 운영 중이며, 저소득 저신용 근로자와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햇살론을 4%로 취급하고 있다.

현인석 지점장은 “항상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통해 금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75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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