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제주시 영평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베란다 3.3㎡가 그을리고 유리창 일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1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지난달 31일 제주시 영평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베란다 3.3㎡가 그을리고 유리창 일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1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