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남원읍(읍장 고철환), 대륜동주민센터(동장 강성규)를 2019년 1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했다.

시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 지역 5개 읍·면과 12개동을 대상으로 2019년 1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했다.

우수 읍면동에는 성산읍, 안덕면, 중문동, 동홍동, 서홍동, 정방동 등 6개 읍면동을 각각 선정했다. 윤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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