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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아시나요나의웅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환경관리팀장
나의웅
입력 2019-04-03 (수) 17:23:34 | 승인 2019-04-03 (수) 17:27:11 | 최종수정 2019-04-03 (수) 17:26:02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가정, 상업시설, 기업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자동차분야까지 확대하여 환경부 주관으로 2017년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올해는 3차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을 하고 있는데 모집기간은 올해 2월7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대상으로 선착순 6500대에 마감하게 된다. 단 친환경차량 및 서울시 차량은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탄소발생량을 줄인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주는데 연 최대 현금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운영방식은 차량 주행속도를 60~80km/h정도 유지 및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하는 경제운전,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하지 않는 안전운전, 자동차 트렁크에 필요한 짐만 싣고 연료는 절반만 채워 운행하기 등 정보운전 생활화, 유사연료나 정부에서 인증받지 않은 첨가제 사용금지,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 등 주기적인 차량 점검 등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면 된다. 이를 통해 누적된 포인트로 연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유류도 절약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1석 3조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참여 방식은 사진과 OBD 방식 두가지로 나뉘는데 사진 방식은 참여 시작 및 종료 후의 차량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실적을 산정하게 되고, OBD 방식은 각 차량에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OBD 단말기(무상제공)를 차량에 설치하여 감축실적을 산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된다.

자동차 배기가스도 미세먼지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서 최근 미세먼지의 고농도로 인하여 맑은 하늘이 뿌옇게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 모두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실천으로 인센티브도 받고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 운동에 동참하기를 기대해 본다.


나의웅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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