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45분께 추자보건지소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제주지방경찰청이 경찰항공대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자보건지소는 이날 내원한 주민 신모씨(61, 여)가 오른쪽 마비 증상을 보이는 등 뇌졸증이 의심돼 제주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4일 오전 8시45분께 추자보건지소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제주지방경찰청이 경찰항공대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자보건지소는 이날 내원한 주민 신모씨(61, 여)가 오른쪽 마비 증상을 보이는 등 뇌졸증이 의심돼 제주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