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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 실시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4-04 (목) 14:42:35 | 승인 2019-04-04 (목) 14:42:59 | 최종수정 2019-04-04 (목) 14:42:56

탈북학생 학교생활 정착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도내 탈북학생 담당교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탈북학생이 재학하는 학교의 멘토링 교사 및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탈북학생 교육의 이해, 멘토링 계획 수립 및 운영 사례발표, 맞춤형 교육지원 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탈북학생들이 우리 사회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탈북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지원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초등학교 11명, 중학교 10명, 고등학교 8명 총 29명의 탈북학생이 재학중이며, 도교육청에서는 자체 조례에 의거 탈북학생들에게 △방과후학교 수강료 △수학여행비 △교복비 △졸업앨범비 등 학교 교육활동비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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