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4월 8일 회성종합건설㈜

8일 창립 15주년을 맞는 회성종합건설㈜(대표이사 황금신)은 품질을 중시하는 견실시공을 목표로 제주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성종합건설㈜은 강정초등학교 교사동 재배치공사, 제주시 세화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수주하고 준공을 목표로 성실시공에 임하고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땀을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는 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완벽 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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