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
▶4월 11일 진미명가 식당

11일 창립 36주년을 맞은 진미명가 식당(대표 강창건)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 3대째 횟집을 운영하면서 다금바리를 대중화시켰다. 

또 다양한 조리법을 특허로 내는 등 최고의 맛과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강 대표는 각종 세계에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도 올리고 있다. 

강창건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있다"며 "미식가와 관광객들에게 전통 있는 명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9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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