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지 관심.

개발센터가 조직개편에 있어 휴양단지처를 신설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업단을 통해 신규프로젝트 추진에 나서기 때문.

주변에서는 "8개월 넘게 이사장 공석으로 JDC는 중대 사안에 대해 결정과 행동을 못하는 등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기에 역부족이었다"며 "문대림 이사장 취임과 조직개편을 필두로 제주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한마디.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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