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민사회가 예비주자와 당선 가능성 놓고 갑론을박.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국회의원 3명은 물론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고, 야당 역시 저마다 후보를 찾느라 분주.

주변에서는 "총선 남은 1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며 출마를 굳힌 사람들은 인지도 높이기에 나서야 할 때"라며 "하지만 일단 거론되고 보자, 이름만 알리자는 식 태도는 도민에게 혼선만 주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한마디.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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