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녹지병원 개원허가 취소 여부 결정 앞두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과 녹지그룹 회장이 만나 앞으로 귀추에 주목.

문대림 JDC이사장과 장옥량 녹지그룹 회장이 첫 만남이어서인지 상호 인사와 사업섥명에 그쳤기 때문.

주변에서는 "영리병원 허가 취소직전 상황에서 JDC이사장과 녹지그룹 회장 만남 시기가 늦은 감이 있지만 두 사람 만남이 난제로 꼽히는 제주영리병원 문제를 풀 실마리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기대.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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