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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월 매출 최대 기록 경신2479억원 집계...외국인 매출 82% 차지
강지환 기자
입력 2019-04-15 (월) 18:59:34 | 승인 2019-04-15 (월) 19:00:10 | 최종수정 2019-04-15 (월) 19:00:05

지난달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이 월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은 24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별 기준 역대 최대다.

이 가운데 외국인 매출은 2033억 가량으로 전체 매출액의 82%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2조1656억원으로 월별 기준 역대 최대이며 사상 첫 2조원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면세점 매출이 1조582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73%를 차지했다. 제주(2479억원), 인천(247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면세점 업계는 중국 보따리상 유치를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등 할인 경쟁을 벌인데다 한국에서 물건을 사서 되파는 보따리상의 중개무역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실적도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이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개인 구매대행업자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는 전자상거래법을 시행하면서 보따리상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지만, 아직은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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