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7시38분께 제주시 조천읍 사리탑교차로 인근 과수원에서 간벌작업을 하던 이모씨(78)가 파쇄기에 깔렸다.
이 사고로 이씨는 다리가 바퀴에 깔려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지난 17일 오전 7시38분께 제주시 조천읍 사리탑교차로 인근 과수원에서 간벌작업을 하던 이모씨(78)가 파쇄기에 깔렸다.
이 사고로 이씨는 다리가 바퀴에 깔려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