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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선견지명 스포츠마케팅 후광효과 톡톡
김용현 기자
입력 2019-04-21 (일) 14:18:31 | 승인 2019-04-21 (일) 14:22:37 | 최종수정 2019-04-21 (일) 15:33:04
사진 위에서부터 박인비, 고진영, 오지현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커리어그랜드슬래머 박인비 후원 중
조부모 부친 고향 제주인 오지현 올해 유망주로 기대 높아 

우리나라 1등 국내 먹는 샘물 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골프 여제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후광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제주삼다수가 후원하는 골프 여제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제주개발공사는 세계랭킹 1위 선수를 두 명이나 배출해내는 후원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프로골퍼 박인비(31, KB금융그룹), 고진영(24, 하이트진로), 오지현(23, KB금융그룹)과 서브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 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 L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면서 여제로 우뚝 섰다. 

제주개발공사는 2014월 4월 프로 1년차이던 고진영과 서브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계약 배경에는 고진영의 할아버지가 제주출신인 점도 감안했다.  

세계 1위를 호령했고, 올림픽 골프종목 첫 여자 금메달 리스트인 박인비는 혀재 세계랭킹 7위를 기록하며 정상급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다수는 박인비와 2012년 12월 서브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삼다수 마크를 달고 2013년에 LPGA 투어에서 6승을 기록했고,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 획득 및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또 다른 삼다수 후원선수인 오지현 선수의 조부모와 부친의 고향은 제주로 2015년 12월 삼다수와의 서브스폰서 후원계약을 했다.  

이들 선수들의 활약은 오는 8월9일부터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6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  

오승현 제주개발공사 사회공헌 팀장은 "제주삼다수가 40%를 넘는 국내 점유율로 국민생수로 자리매김했고, 막대한 브랜드 파워,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 때문에 선수들이 제주삼다수에 대한 후원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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