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는 지역 인재 양성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지난 19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정기총회에서 소속회원의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라산소주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이라도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