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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여검객 허하은, 전국대회 3위 입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4-22 (월) 17:17:32 | 승인 2019-04-22 (월) 17:17:50 | 최종수정 2019-04-22 (월) 17:17:50

제주고 검도부 허하은(1년)이 전국대회 개인전 3위에 입상했다. 

제61회 춘계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펼쳐진 가운데 허하은은 여고부 개인전 4강전에서 전국 최강 홍지현(광명고)에게 0-2로 석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라중에서 검도를 시작한 허하은은 제35회 추계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여중부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3위에 오르는 등 올해 제주고에 진학해 맹활약 하고 있다. 

이밖에 제주고 남자부는 단체전 8강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인천고에 아쉽게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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