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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통해 사회를 배운다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4-23 (화) 16:22:21 | 승인 2019-04-23 (화) 16:22:49 | 최종수정 2019-04-23 (화) 18:14:17

하승우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

최저임금은 단순히 한 분야의 문제라고 말하기 힘들다. 언뜻 경제 문제로 보이지만 그 사회의 사회문화적 시선이 응축돼 있는 문제이고, 그것이 지향하는 바와 결정되는 과정은 그 자체로 정치 문제다.

하승우 작가의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는 청소년 교양 사회 시리즈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근로계약과 최저임금 개념도 모르면서 노동 현장을 떠도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식을 친절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최저임금제도의 피해를 보기 쉬운 청소년에게 마땅히 주장해야 할 노동의 권리를 일깨운다. 10대 조카와 척척박사 까칠 삼촌이 마치 혈투를 벌이듯 치열하게 질문과 답을 오가는 내용이 재미와 지식을 함께 전달한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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