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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마라톤, '평화·화해·상생' 3500여명 함께 달렸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4-28 (일) 16:50:45 | 승인 2019-04-28 (일) 16:51:37 | 최종수정 2019-04-28 (일) 18:29:23

2019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28일 '성황'
오혜신 통산 11번째 우승...공동모금회 등 나눔 실천 

제주4·3의 평화와 화해·상생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은 3500여명의 달림이들이 4월 제주의 하늘아래 도심을 수놓았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사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제주도육상연맹(회장 서현주)이 주관한 2019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28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오남로와 애조로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풍성한 대기록이 달성돼 그 여느 대회보다 의미를 더했다. 

올해부터 하프 시니어 여자부로 자리를 옮긴 오혜신(50·서귀포마라톤클럽)이 통산 11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또 10㎞슈페리어 남자부 강공식(63·제주마라톤클럽)이 대회 3연패를 작성한데 이어 10㎞슈페리어 여자부 여신숙(62·제주마라톤클럽)과 하프 일반 남자부 하영헌(44·베스트탑마라톤클럽), 10㎞일반 남자부 김동주(36·베스트탑마라톤클럽), 10㎞일반 여자부 강은영(36·프리런클럽)이 각각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주철인클럽도 클럽대항전에서 대회 2연패를 차지, 도내 최고 클럽으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이 대회 우승 간판선수들도 각 부문들을 오가며 다시 대회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6년 10㎞일반 여자부 우승자 김순영(53·애플마라톤클럽)은 2017년 대회 2연패와 함께 올해 10㎞시니어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올해 대회 10㎞시니어 남자부 챔피언 박승찬(54·제주런너스119)도 지난 2017년 하프 시니어 남자부 우승자다. 이번 대회 하프 시니어 남자부 우승자 김봉주(51·제주마라톤클럽)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하프 일반 남자부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도내 장거리의 강자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월드비전 제주지부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 제주자치경찰단, 제주동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자원봉사센터 등이 교통통제를 담당했고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재난대응봉사회, 한라병원, S중앙병원, 제주소방서 등이 의료지원에 나서 대회의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다.   특별취재팀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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