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절기에 들어선다는 입하(6일)를 나흘 앞둔 2일 서귀포시 성산지역 낮 최고기온 24.4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이호테우해변해수욕장에는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여름의 절기에 들어선다는 입하(6일)를 나흘 앞둔 2일 서귀포시 성산지역 낮 최고기온 24.4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이호테우해변해수욕장에는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