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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우후죽순 '간판' 지역 상권 얼굴로 재탄생
윤주형 기자
입력 2019-05-12 (일) 13:35:58 | 승인 2019-05-12 (일) 13:55:10 | 최종수정 2019-05-12 (일) 13:55:10

중정로 간판개선사업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2009년부터 33억원 들여 간판 942개 정비

서귀포시가 서귀포 지역 중심 상권인 중정로 일대에서 지역 상권의 얼굴인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중정로 91번길 상가주와 지역주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 2차 구간 착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은 매일올레시장 진입로 인근 280m 가량 구간으로, 시는 올해 모두 4억원을 들여 무분별하고 난잡하게 설치한 간판을 거리와 건물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한다.

특히 시는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기존 형광등 간판과 네온조명 간판을 고효율 LED 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좋은 간판, 매력적인 간판, 아름다운 간판을 주제로 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해 중정로를 서귀포 지역 대표 거리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09년 이중섭 문화의 거리 1번가를 시작으로 지난해 중정로 91번길 1차 구간 간판개선사업까지 모두 33억3000만원을 들여 5.47㎞구간에 설치한 간판 942개를 정비했다.

김성철 서귀포시 도시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정체성, 일체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특색있는 간판디자인을 마련해 많은 사람이 즐겨 찾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며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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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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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 2019-05-13 11:42:52

    큰돈 주고 바꿔줘도 얼마안되 폐업하고 업종변경하고
    돈 낭비, 세금 낭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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