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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축구 "최강자"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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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6-20 (목) 22:25:58 | 승인 2002-06-20 (목) 22:25:58 | 최종수정 (목)
미래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등용문인 제10회 백록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대진표가 확정돼 본격적인 대회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고교축구 유망주 발굴과 제주 축구의 경기력 향상을 꾀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와 공동으로 백록기 대회를 상설 개최하고 있는 제민일보사(회장 김효황)는 20일 오후 2시 본사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조배정 추첨을 마쳤다.

이날 대표자회의는 제민일보사 임직원과 주관측인 도축구협회 임원, 전국 각지에서 온 50여개 팀 감독·코치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류종환 제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축구의 월드컵 8강 신화를 이뤄낸 주역들 중 상당수가 백록기 대회에 한 차례 이상 참가했던 선수들”이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가 한국 축구 중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조 추첨은 도내 5개 고교에 먼저 시드를 배정했던 종전 방식을 탈피, 64개 팀이 무작위로 제비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첨결과 올 무학기 대회 우승팀인 마산공고와 문화관광부장관기 준우승팀인 대신고가 운봉공고·고창북고와 같은 조에 속하게 돼 치열한 조 수위 다툼이 예상되고 있고, 제3회 백록기대회 우승팀인 안양공고와 2회 준우승팀 영등포공고가 같은 C조에 배정돼 조별로 한 장씩만 주어지는 16강 티켓 향방을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도내 팀 가운데 A조의 오현고는 이천실고·파주공고와 예선 2경기를 치르게 됐고, 대기고와 제주상고는 동북고·통진종고와 함께 H조에 배정돼 힘든 승부가 예상된다.

또 제주제일고·서귀고가 속한 L조에는 올 금석배 대회 우승팀이자 제2회 백록기대회 우승팀인 금호고, 다크호스로 지목되는 충주상고가 뽑혀 매 경기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연속 3회 우승을 노리는 안동고는 강호들을 피해 운호고·삽교고·부산상고와 예선을 치르게 됐다.

역대 대회사상 최대규모인 64개 팀이 출전,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리는 올해 대회는 4개 팀씩 16개조로 나눠 3일간 예선 링크전을 치른 뒤 조 1위에게만 16강 진출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매경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취재반>

◈제10회 백록기 예선 조편성
A조=파주공고 진주고 이천실고 오현고
B조=구리고 협성고 이리고 동대부고
C조=태성고 안양공고 언남고 영등포공고
D조=유성생명과학고 파주종고 학성고 하남고
E조=중대부고 서울공고 서울체고 중경고
F조=고양종고 통영고 경남정보고 용문고
G조=양서종고 한양공고 숭실고 영덕종고
H조=대기고 동북고 통진종고 제주상고
I조=신한고 오산고 강화고 군산제일고
J조=중앙고 수도전기공고 백암종고 대동정보산업고
K조=경주정보고 숭신공고 순천고 정명고
L조=제주제일고 서귀고 충주상고 금호고
M조=춘천고 재현고 동두천정보고 대륜고
N조=동명정보공고 강동고 원주공고 김해농고
O조=대신고 마산공고 운봉공고 고창북고
P조=운호고 안동고 삽교고 부산상고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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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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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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