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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공헌 인력 양성…도내 나눔 문화 확산"
양경익 기자
입력 2019-05-15 (수) 15:54:04 | 승인 2019-05-15 (수) 15:54:36 | 최종수정 2019-05-15 (수) 15:54:23

도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 아카데미'
오는 21일 협의회 바람소리홀에서 개최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가 주최하고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년 제주 사회공헌 아카데미' 5월 강의가 오는 21일 협의회 바람소리홀에서 개최된다.

'제주 사회공헌 아카데미'는 제주지역 사회공헌 및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기업실무자, 비영리단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해 사회공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격월제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유훈 한국표준협회 경영혁신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 가치의 정의, 중요성, 혁신방법 등 '공공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훈 센터장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국가보훈처, 통계청, 산림청 등 정책자문을 맡고 있으며 정부3.0 평가위원과 컨설팅단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기업 사회공헌 등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jejubokji.net)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범한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는 도내 10개 기업 및 기관 사회공헌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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