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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영관광지 운영실태 내달부터 착수
박훈석 기자
입력 2019-05-15 (수) 16:17:41 | 승인 2019-05-15 (수) 16:18:11 | 최종수정 2019-05-15 (수) 16:18:11

도, 32곳 대상 6~11월 근무태도·콘텐츠 기획 등 평가 
전문기관 의뢰 방문객 만족도 조사 및 재방문 의사 조사

도내 공영관광지 32곳의 운영실태 조사가 내달 착수된다. 

도는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중인 공영관광지 32곳에 대한 평가를 오는 6월1일부터 11월말까지 6개월간 실시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영관광지의 효율적 운영과 경쟁력 강화, 고품질 관광서비스 등을 제공할 이번 평가에서는 △근무자 친절도 및 적극성 △불편사항 처리 △관광약자 접근성 개선 및 시설 이용 편의성 △안내판 등 시설관리 △콘텐츠 운영·기획 등이 종합 평가된다. 

평가는 서면평가 50%(실적 30%·심의 20%)와 암행평가 30%,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한 방문객 만족도 20%로 나눠 실시된다. 

도에 따르면 서면평가 중 전년대비 입장객 증가율·세외수입 증가율 등 정량적 실적자료는 행정이 평가하고, 정성적 자료에 해당하는 콘텐츠 기획?관광약자 접근성 개선 등 정성적 자료는 평가위원들이 담당한다. 

또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할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입장객의 재방문 의사 등을 조사키로 했다. 

도는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관광지 5개소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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