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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노벨상 및 호암상 수상자 특별강연회 개최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5-16 (목) 15:44:44 | 승인 2019-05-16 (목) 15:45:09 | 최종수정 2019-05-16 (목) 16:48:16
왼쪽부터 팀 헌트 박사, 오준호 박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호암재단에서 후원하는 '제주청소년을 위한 노벨상·호암상 수상자 특별강연회'가 오는 6월 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제주지역 청소년에게 노벨상 및 호암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의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로서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석학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4차 산업사회의 변화방향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진로에 대한 설계 및 재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2016 호암공학상 수상자인 로봇공학자 오준호 박사와 2002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영국 생화학자 팀 헌트 박사를 초청한 이번 특별강연회는 '로봇 기술과 미래', '세포 분열의 비밀을 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팀 헌트 박사 영어 강연은 카톨릭대 남석우 교수와 협업 강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공계 또는 생리의학 계열에 대한 관심이 많거나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수학·과학동아리 및 수학·과학·정보·발명 영재학급 학생, 2019 호주와의 화상프로젝트 수업 참여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제주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4차 산업사회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고민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며, 특히 과학과 기술에 대한 탐구의욕을 자극하여 이공계 및 생리의학으로의 진로 선택을 확대하는 등 학생개개인별 맞춤형 진로특강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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