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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선정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5-16 (목) 16:42:44 | 승인 2019-05-16 (목) 16:43:05 | 최종수정 2019-05-16 (목) 18:13:25

제주관광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지원받을 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6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 단계평가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제주지역은 제주관광대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제주한라대가 산학협력고도화형에 이름을 올렸다. 두 학교는 1차 평가에서 상위 80%에 해당되는 평가를 받아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제주관광대와 제주한라대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각각 사업비 17억원과 10억원의 지원을 각각 받게 된다.

제주관광대는 학교와 산업체간 공동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채용연계성이 강한 사회맞춤형 학과의 선도모델을 확립하게 된다. 제주한라대는 대학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상향식 방식의 대학별 자율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추진한다.

한편 LINC+ 육성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개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되고 있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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