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종합
누리과정, 놀이중심 과정으로 전환 "유아의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함양"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5-16 (목) 17:44:32 | 승인 2019-05-16 (목) 17:44:57 | 최종수정 2019-05-16 (목) 17:44:53

교육부·보건복지부 등 누리과정 개편방안 공개

만 3~5세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유아의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함양시키는 놀이중심 과정으로 전환하게 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육아정책연구소는 16일 2019 개정 누리과정 공청회에서 누리과정을 유아·놀이중심 과정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누리과정은 만3~5세 유아에게 공통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과정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며, 유아학비·보육료를 지원한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교사가 지나치게 활동을 주도하지 않도록 연간·월간·주간·일일 교육계획 수립 의무를 줄였고, 교사가 유아의 관심과 특성·여건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유아가 충분히 놀이를 경험하면서 놀이과정에서 유아가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도록 했다.

신체운동건강·의사소통·사회관계·예술경험·자연탐구 등 누리과정의 5개 영역은 유지하되 연령별로 제시한 교육 내용 369개를 59개로 통합해 자율성을 강화했다.

정부는 공청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과정심의회,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행정예고를 거쳐 개정안은 7월중 고시할 예정이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