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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리틀야구단, 전국대회 3위 입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5-20 (월) 13:22:47 | 승인 2019-05-20 (월) 13:23:48 | 최종수정 2019-05-20 (월) 13:23:48

순수주말반 춘계리틀야구대회 4강서 서울구로구에 패배

제주시리틀야구단(감독 이일균)이 전국리틀야구대회 3위에 입상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한 2019년도 순수주말반 춘계 전국리틀야구대회 4강전이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제주시리틀야구단은 서울구로구리틀야구단을 맞아 0-7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시리틀야구단은 앞서 열린 8강전에서 한화이글스리트야구단을 4-0으로 대파했고 16강전에서 인천서구리틀야구단에 3-3 무승부에 이은 5-4 추첨승을 거뒀다. 또 32강전에서 경기용인시리틀야구단을 11-2 4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이일균 감독은 “5주간 제주에서 화성까지 매주말마다 비행기와 버스를 타고 왕복 10시간의 강행군을 펼쳤다.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들을 선수 및 학부모, 지도자들이 일심동체가 돼 서로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의 73개팀이 참가해 지난 4월20일부터 19일까지 5주간 진행, 최강팀을 가렸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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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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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곤 2019-05-20 20:27:44

    와우~~^^추카추카~~^^
    대단하네요!!!
    5주간대장정을 가까이도아니고 어린선수들과 감독님이대단하네요!제주리틀 화이팅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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