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판결
제주 시내버스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징역형
김경필 기자
입력 2019-05-21 (화) 12:49:15 | 승인 2019-05-21 (화) 12:50:04 | 최종수정 2019-05-21 (화) 18:04:54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음주상태로 차량을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씨(53)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3일 낮 12시께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8%의 음주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부장판사는 “같은 범죄로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고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했지만 진지하게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