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관광/항공
대한항공, 200번째 보잉 항공기 도입
강지환 기자
입력 2019-05-23 (목) 10:41:09 | 승인 2019-05-23 (목) 10:42:22 | 최종수정 2019-05-23 (목) 10:42:17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미국 보잉사로부터 B777-300ER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200번째 보잉사 제작 항공기며 B777-300ER 기종만으론 25대째 항공기이자 대한항공 보유 기종 중 최다 운영 항공기이다.

이어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 국내 처음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는 291석급 규모의 중대형기로 연료 효율성이 향상돼 기존 항공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26% 가량 줄어들고 소음도 한층 낮아진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다. 

또 비행 단계, 기내 서비스 단계에 따라 최대 21종류의 LED 컬러 조명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번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는 200대째 보잉 항공기를 기념하는 '200th AIRCRAFT'문구를 기체 앞부분에 래핑해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운항을 시작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오사카, 하노이 등지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 항공기에는 코스모스위트(일등석), 프레스티지슬리퍼(프레스티지 석), 뉴이코노미(일반석) 등 차세대 명품 좌석들이 장착돼 있다. 

좌석에는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이 설치돼 영화, 단편물, 음악, 항공기 외부 조망 카메라 서비스, 오디오 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1971년 B707-3B5C 항공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8년간 총 200대의 보잉 항공기를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119대의 보잉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대한항공은 현재 에어버스 항공기 49대 등 168대로 전세계 44개국 124개 도시에 운항하고 있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