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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수업과 평가 체질 개선에 박차 가하다
송민식 기자
입력 2019-05-23 (목) 16:22:06 | 승인 2019-05-23 (목) 16:22:33 | 최종수정 2019-05-23 (목) 16:22:29

'교실다움' 교사지원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중심수업과 과정중심평가의 안착을 위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교사지원단 '교실다움'을 공모해 초등 6팀, 중학교 10팀, 고등학교 3팀을 선정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실다움'은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다함께 움직임'의 줄임말로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를 지원하는 핵심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초등 교실다움은 교육과정, 과정중심평가 등 주제별 6팀, 중등 교실다움은 교과별 13팀이 구성됐으며 각 팀당 3~5명의 핵심 요원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역량을 키우고 교육과정-수업-평가 변화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교실다움' 교사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중등 교실다움 워크숍을 시작으로 25일 초등 교실다움 워크숍이 각각 이뤄진다. 이를 토대로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 교사별 과정중심평가의 강사 등 현장 교사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실다움'의 활동 개시와 함께 그 동안 추진해온 학생 중심 수업과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지원하는 과정중심평가 안착을 통한 수업과 평가의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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