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영농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4일 애월읍 하귀2리 소재 마늘수확 현장을 찾아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영농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4일 애월읍 하귀2리 소재 마늘수확 현장을 찾아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