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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절역(絶域)에서의 유람은 평생에 제일이더라'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5-29 (수) 17:30:42 | 승인 2019-05-29 (수) 17:32:35 | 최종수정 2019-05-29 (수) 17:50:16

민속자연사박물관. 「역사자료총서 제3집」 발간
제주목사 이형상 광련 편지와 시 77통 등 엮어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박물관 역사자료총서 제3집 「빼어난 절역(絶域. 한 국가 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서의 유람은 평생에 제일이더라」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총서는 2017년 「이별의 한 된 수심에 바다와 같이 깊은데」와 2018년 「목도에서 경쇠 치던 벗에게 보낸 편지-유배지에서 영양공에게」에 이은 3집으로 제주목사 이형상(1653~1733) 관련 편지 모음집이다.

내용은 제주 감산에 유배 왔던 남인계 인물들과 제주목사 이형상이 주고받은 편지로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유배인들을 도운 이형상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역사자료총서 제3집이 이형상 연구 및 조선시대 제주 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매품이며 박물관에서 선착순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문의=064-710-7692.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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