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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소득 둔화의 영향 및 가계부채 부실화 가능성 점검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6-03 (월) 14:56:05 | 승인 2019-06-03 (월) 14:56:24 | 최종수정 2019-06-03 (월) 14:56:24

제주민생경제포럼·농수축경제위 공동정책토론회 5일 개최

제주도의회 의원경제모임 제주민생경제포럼(책임간사 문종태 의원, 정책간사 강성민 의원, 실무간사 강충룡 의원)과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고용호 의원)는 오는 5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가계소득 둔화의 영향과 정책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강충룡 의원이 전체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신후식 도의회 정책연구실 수석연구원이 '가계부채의 부실화 가능성 점검'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남원읍)과 정문석 제주도 경제정책과장, 이각희 공무원연금공단 연구소장, 우준명 한국은행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김재선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금융마케팅지원단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강성민 정책간사는 "제주농산물가격의 약세국면 반복 추세로 소득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농가부채에 대한 부담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지역 가계소득 둔화의 영향과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가계부채의 부실화 가능성을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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