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보리를 베고 논에 모를 심는 절기인 망종(6일)을 이틀 앞둔 4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는 바람을 타는 카이트보딩 서퍼와 관광객들이 제주의 초여름 바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예로부터 보리를 베고 논에 모를 심는 절기인 망종(6일)을 이틀 앞둔 4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는 바람을 타는 카이트보딩 서퍼와 관광객들이 제주의 초여름 바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