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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침몰사고 50km 지점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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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05 (수) 09:08:52 | 승인 2019-06-05 (수) 09:10:20 | 최종수정 2019-06-05 (수) 09:10:20
정부신속대응팀 "실종됐던 유람선 탑승객"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4일(현지시간) 오후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사고로 실종됐던 20대 한국인 남성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추가로 수습된 시신은 이날 오후 3시 26분 사고지점으로부터 50km 떨어진 에르치에서 발견됐다.

한국측 구조요원이 헬리콥터 수색 중 시신을 발견했고, 양국 합동 감식팀의 신원 확인 결과 실종됐던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한국과 헝가리 구조 당국은 이날 모두 3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침몰사고 현장에서 남쪽 하류로 55km 떨어진 지점에서 오후 1시께 60대 한국인 남성의 시신을 찾았고, 오후 2시 26분께에는 허블레아니 선체 주변 수색 중 문 유리 사이에 끼어있던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선체 수색 중 발견된 시신은 한국인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하게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양국 구조팀은 3일에도 한국인 남녀 시신 각각 1구를 사고 현장과 사고지점으로부터 100㎞ 이상 떨어진 강 하류에서 수습했다.

4일 선체 수색 중 발견된 시신이 한국인 관광객으로 확인되면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어나게 되고 실종자 수는 14명이 된다.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지점인 헝가리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한국과 헝가리 수색팀 대원들이 희생자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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